연화암 후기

오늘 점을 보고 왔습니다 점 보는것이 처음인지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생각했던 무서운 분위기가 아니라
편안하게 말씀 드릴 수 있었습니다 역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30분 상담이지만 생각보다
상담이 일찍 끝나서 약간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제가
고민을 말 하기도전에 다 말씀해주시니까 더 이상 상담할
내용이 없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쓴 소리도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고민이 있거나 그럴때 찾아가면 어느정도
마음의 위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일이 찾아올때도
다시한번 찾을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