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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듣는질문

제목

부적(符籍)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11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1629
내용
부적이란 신과 인간 사이의 신호나 암호 같은 것입니다. 마치 사람들이 상대에게 물을 달라고 하면 그 말을 듣고 물을 주듯이, 신에게 인간이 원하는 말을 무당이 노란 종이에 붉은 문자로 적은 것입니다.
부적을 지녀야할 경우는,
- 무엇인가를 간절히 이루고자 할 때,
- 애정, 애인관계로 고민하는 분,
- 악몽 때문에 시달리는 분,
- 사업이 잘 안풀리는 분,
- 병원치료가 잘 안되고 원인을 알 수 없이 몸이 아픈 분,
- 현실이 답답하고 무슨 일을 해도 잘 안되는 분,
- 가족이 화목하지 못하고 상서롭지 못한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부적은 다른 사람이 보면 운기(運氣)가 빠져나가 효과가 없으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남이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적의 사용기간은 대개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하며 사용이 끝난 부적은 불에 태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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