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신년 연화암 메세지

  2012년 한해가 저물고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2년은 대한민국이 저성장시대로 진입하였고 국가 성장동력이 없어 경제가 더욱 어려웠고 

국가 내외적으로는 북한의 로켓 발사 도발과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 인해

혼란의 한해였습니다.

  이러한 혼란과 혼돈의 환경에서 연화암은 꿋꿋히 무교의 지위를 지키고자 열심히 노력했고

신자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여 성불을 볼 수 있도록 기도발원을 쉬지 않았습니다. 

연화암을 방문하여 한번이라도 상담을 받고 가신 분들은 모두 연화암의 신자입니다.

2013년에도 이루지 못한 소원, 개인적으로 소망하는 벅찬 일들이 있을 때는

혼자 극복하려하지 마시고 연화암을 방문하여 조상님과 신령님들께 기도 발원을 계속하십시오.

연화암의 비책을 받고 꾸준히 기도발원을 하다보면 깜짝 놀랄만한 인생 팔자가 바뀌는 기적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타종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신령님과 조상님의 말씀을 무당의 몸을 빌어 들을 수 있습니다.

신령님의 몸주인 무당을 통해 현명하고 올바르게 세상살이의 지침을 하달받을 수 있고,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을 때는 조상님과 신령님의 도움을 받고 연화암 선생님의 기도를 통해

기적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무교의 근본입니다. 

  2013년은 저성장의 늪에 빠진 경제환경을 고려해 볼 때 더욱 험난하고 우울한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가 어렵다보면 신자 여러분들 또한 삶에 대한 의욕도 꺽이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어려울 수록 연화암을 방문하여 신령님과 조상님께 여쭤보고

꾸준한 기도를 드리면 신자 여러분들의 주변 환경이 좋게 바뀌게 됩니다.

  2013년 1월1일 부터 1월3일 까지 신년 하례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연화암에 방문하셔서 신령님과 조상님께 예를 갖추시고 연화암 선생님과 상견례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개인적으로 바라는 소망,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