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암 정기 방문

  연화암은 정윤경 선생님의 입을 빌려 신령님의 말씀을 듣는 점집이자,

대한민국 정통종교인 무교(巫敎)의 집회장이고 기도터입니다.

  연화암에서 점을 보고 가신 많은 분들이 상담에 만족하셨고,

재방문율이 높은 점집입니다.

  그런데, 연화암을 점집이라고만 생각하고 한번 점을 보고 재방문하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판단 착오를 일으키고

그로 인해 많은 금전과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되돌아서서 후회하면 때가 늦는 걸 깨닫습니다.

  남녀간 애정문제, 돈 문제, 가족간 불화, 부동산 문제, 진학과 취업, 이사, 결혼과 출산, 건강, 사업투자....

  인생을 살다보면 매일 다양한 사건이 발생하고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길잡이가 필요하기에 신령님의 말씀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연화암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연화암에는 돌아가신 조상님부터 만신령(萬神靈)님까지 좌정해 계십니다.

 점을 보러 오시면, 점을 보시는 분의 돌아가신 조상님도 함께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전세계 종교 중에, 조상님과 신령님의 말씀을 실시간(Real time)으로 전달해주는 종교는 무교가 유일합니다. 부적,굿과 같은 비책(秘策)으로 인생의 팔자를 바꾸는 초현실적인 종교가 무교입니다.

  연화암에 오셔서 조상님과 신령님의 말씀을 듣고 인생을 바로 살아야 합니다.

  연화암에서는 매월 음력1일과 15일, 아침부터 굿을 하고, 12시부터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생사건이 발생하고 있는데, 연화암을 방문하지 않고 혼자 판단하고 개별행동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인간의 시각은 조상님.신령님에 비해 좁습니다. 사려가 깊지 않습니다.

  연화암에 점을 보고 가신 모든 분들은 신자입니다.

  점집 연화암으로만 기억하지 마시고,

 무교의 집회장이자 기도터로서 재인식을 하시고, 최소한 월 2회(음력 초하루, 보름) 방문을 권합니다.

  음력 초하루와 보름 방문이 어려우시면 가용한 날을 잡아 방문하셔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