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듣는질문
내용
결혼하였으나 남편과 합의가 들지 않아
자주 다투고, 남편 외에 다른 남자 애인을 두고 사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남편과 얘기하는 것, 식사하는 것, 잠자리하는 것이 싫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이혼을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많이 듣습니다.
외도를 하면 돌아가신 양가 조상님까지 등을 돌리게되며
현재의 가정생활도 원만하지않게 틀어지게 됩니다.
조상들이 안도와주니 돈을 벌 수도 없겠고,
번 돈도 빠져나갈 수 밖에 없는 형국이 됩니다.
남편과 자주 다투고 싫어지는 이유는
궁합이 안좋아 상충이나 원진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신령님께 이혼수가 있는 지 여쭤보면
이혼을 해야 할 지, 참고 살아야 할 지 정확히 알려줍니다.
평생 싫은 남편과 살지 말고 이혼을 해야 하는 여자 사주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신속히 이혼을 해야 합니다.
지금 이혼 안하더라도 시간이 더 흘러 이혼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혼을 하지 말아야 할 사주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부부간의 합의를 붙여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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