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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제목

굿을 하고 나서

작성자
연화암
작성일
2008.11.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40
내용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썩어 없어지더라도 영은 계속 존재하기 때문에, 교통사고로 죽은 애인의 영이 굿하는 무당에게 실렸고, 죽었지만 영이 살아있고 굿판에 와 있다는 것을 무당에게 실림으로써 표현한 것입니다.
죽은 애인은 진오귀 굿을 하면서 당신과 만났으니 즐거워했고, 마음 편하게 극락세계로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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