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하루(양력, 10월18일) "기도하는 날" 행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연화암에서는 음력 1일과 음력 15일을 "기도하는 날"로 정해서 정기방문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10월18일(일)은 음력 9월1일 초하루여서 "기도하는 날" 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연화암에 오셔서 기도하고 점을 보면서 연화암 선생님을 통해 신령님의 공수를 들으셨습니다. 또한 집으로 돌아가실 때는 연화암 선생님께서 과일,떡을 비닐봉지에 손수 담아 전달해주셨습니다. 꼬마들에게는 사탕을 듬뿍 담아드리셨습니다.

연화암에 한번이라도 오셨던 분들은 신자라고 하셨습니다. 별도의 초대장을 발송하지 않지만, 음력 1일과 15일에는 꼭 연화암에 오셔서 바라고 원하는 소원을 신령님께 비시고, 신령님께서 내려주시는 공수(점괘)를 연화암 선생님을 통해 들어보세요.

"기독교는 목사님들이 신의 공수를 내려주지도 않는데, 일요일마다 가고, 연화암은 신령님의 공수를 받아 전달해주는대도 한달에 두번(초하루,보름)도 오지 않으면 본인의 공덕이 부족하여 복을 많이 못 받고, 인간의 판단으로만 살다보니까 헛고생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신의 말씀을 전달해주는 종교는 무교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대한민국 무교의 중심에 "연화암"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한달에 두번 정도는 "연화암"에 꼭 방문하여 기도하고, 점을 보며 생활해야 한다고 연화암 선생님은 강조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