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8월5일(음력 6월15일) 보름을 맞이하여 연화암에서는 한번이라도 점을 보셨던 분들을 위해, 축원기도를 해주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점을 보셨던 내용에 대해 신령님들께서 기억하고 계시니 연화암을 방문하셔서 그동안의 생활에 대해 고하시고 바라고 원하는 소원을 빌어 성불을 보시기 바랍니다.
연화암 선생님께서는 이른 아침에 떡과 과일을 올려 제를 지냈으며 신자들을 위해 기도를 하셨습니다.
오늘은 신자들을 위해 하루종일 연화암 선생님께서 법당을 지키신다고 하셨으니 연화암을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연화암 선생님께서는 이른 아침에 떡과 과일을 올려 제를 지냈으며 신자들을 위해 기도를 하셨습니다.
오늘은 신자들을 위해 하루종일 연화암 선생님께서 법당을 지키신다고 하셨으니 연화암을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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